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을 명소화한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DMZ와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과 연계한 DMZ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난해에는 약 1천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3천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에는 캠핑장에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경기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