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 작가와의 만남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긴긴밤』과 『메피스토』의 저자 루리 작가가 직접 참석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 두 작품은 장르와 독자층이 다르지만, ‘개인과 세계의 연결’이라는 공통된 질문을 품고 있다. 이번 강연은 작가가 직접 독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 전보라 작가와의 만남 (6월 28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올해 볼로냐 라가치 멘션상을 수상한 그림책 『마음 그릇』의 전보라 작가를 초청한다. 마음의 형태를 시각 언어로 풀어낸 이 작품은 그림이 온전한 서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강연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그림책의 힘을 나눌 예정이다.
■ 소리를 그리는 낭독의 밤 (6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오희와 함께하는 ‘Ep2. 따라하는 낭독’이 저녁 시간대에 열린다. 이번 회차에서는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를 함께 낭독하며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체험형으로 운영된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여러 방식으로 책과 만나는 방식을 제안하고 도서관이 저녁 시간에도 문화 생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성내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