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 교류단 초청…4박 5일 홈스테이 교류 진행

0
2

우호도시인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4박 5일간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청소년 간 우정과 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홈스테이 중심의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류단은 일정 첫날인 23일 서울스카이를 방문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24일에는 한복을 입고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고, 삼계탕을 맛본 뒤 강동중앙도서관을 견학했다. 이후 강동구청에서 열린 구청장 주재 환영식에 참석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25일에는 롯데월드에서 한국 교복을 입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고, 26일에는 홈스테이 가정별 자유 일정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환송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동구의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해서 말을 걸지 못했는데 일본 친구가 먼저 다가와 줘 정말 고마웠다”며 “함께 소품 가게를 둘러보고 호떡도 먹고, 밤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년에는 무사시노시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교육단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