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심우열)는 지난 14일 천호동 찬스나이트클럽에서 열린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동지회‘함께 춤추는 댄스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익숙한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는 등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심우열 의장은 “오늘은 누가 춤을 잘 추고 못 추는지가 중요한 날이 아니라 음악에 몸을 맡기고 서로 웃으며 함께 즐기는 날”이라며 “오늘만큼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이 주인공인 만큼 일상의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신나게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공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