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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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 107주년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우이동 만남의 광장과 봉황각 일원에서 ‘제23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강북구가 주최·주관하고 천도교 중앙총부 및 삼각산 도선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1919년 3월 1일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구민과 함께 나누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황각은 의암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세운 곳이자 민족대표 33인 중 15명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의암 손병희 선생 묘소 참배와 헌화로 시작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천준호·한민수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강북구의원, 13개 동 대표가 함께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이어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명언과 기미독립선언서를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가 규모 있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북구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과 봉황각까지 이어지는 만세 행진을 통해 107년 전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하기도 해 3·1독립운동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전했다.

제공:삼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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