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찾아가는 선사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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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관내 7개 초등학교 73개 학급, 학생 1,768명이 참여한다. 초등학교 3~5학년 사회 교과 과정과 연계해 선사시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울 암사동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30일까지 각 학교 교실에서 회당 40분씩 진행된다. 서울 암사동 유적을 해설하는 문화관광해설사가 강사로 참여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며, 박물관이 제작한 학습지를 함께 활용해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도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구석기·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을 비교해 보고, 서울 암사동 유적의 형성과 특징, 역사적 가치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교과서에서 접한 내용을 지역의 실제 문화유산과 연결해 이해하면서 우리 지역 선사 유적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선사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우리 지역 선사시대 유적의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공: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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